(재)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은 10월 1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뮤지컬 '왕세자 실종사건'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2005년 초연 이후 20년간 꾸준히 회자 되어 왔다.
한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하남문화재단 누리집과 NOL 티켓을 통해 R석 3만원, S석 2만원 이며, 조기 예매(~9월 30일까지)는 하남시민, 학생, 시니어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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