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주일 미군을 개편해 다영역특임단(Multi-Domain Task Force, MDTF)의 사령부 기능을 설치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산케이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신문은 미국 정부가 실전 부대인 MDTF를 지휘할 다영역 사령부를 2개 발족해 작전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제1 MDTF와 제3 MDTF를 맡는 다영역 사령부는 워싱턴주 기지에 설치하고 주일 미군에 설치할 다영역 사령부는 새로 출범할 제4 MDTF의지휘를 맡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하와이의 미 태평양육군은 주일 미 육군을 개편하는 형태로 다영역 사령부를 설치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만 현시점에서 구체적인 일정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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