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우크라이나 전후 안보를 강조하면서 캐나다의 파병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캐나다가 참여하는 '의지의 연합'은 영국과 프랑스 주도로 안전보장군 배치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전후 안보 방안을 논의해 왔다.
또한 우크라이나 전후 안전 보장에는 러시아와 중국이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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