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바지 어디 거야?” 서예지의 한 수 앞선 하이브리드 룩[입스타그램]
● 명동을 흔든 ‘바지 한 벌의 존재감’ 서예지가 서울 명동을 환하게 밝힌 건 미모와 미소 때문만은 아니었다.
청순한 셔츠+니트 조합에 스트릿 무드를 쓱 더해, ‘세련된 청순’이라는 묘한 공식을 완성했다.
● 서예지처럼 입으려면? 1.팬츠 선택이 핵심: 단정한 듯 보이지만 허리나 디테일에서 반전 있는 디자인을 고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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