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에스콰이어’ 8회에서는 국내 최고의 앵커 한설연(홍수현 분)이 폭력범으로 지목되며 격랑에 휘말리는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설연은 주인공 강효민(정채연 분)의 오랜 친구 한설아(권아름 분)의 언니이자, 대중의 절대적인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인물이다.
한편, 한설연을 둘러싼 진실과 그가 법정에서 마주하게 될 운명은 24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에스콰이어’ 8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