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우편서비스, 29일부터 부과 새 수입세로 대미 소포배송 일부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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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우편서비스, 29일부터 부과 새 수입세로 대미 소포배송 일부 중단

전 세계 우편 서비스 업체들이 이달 말부터 부과되는 새로운 수입세를 둘러싼 혼란으로 미국으로의 일부 배송을 중단하고 있다고 BBC가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달 저가소포에 대한 글로벌 수입세 면제를 종료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로얄 메일은 26일부터 현재의 미국 기업 수출 서비스를 철회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새 규정이 시행하기 전 이를 준수할 수 있도록 이틀 안에 새로운 시스템을 가동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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