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태아 죽일 뻔"…의사, '유산' 오진하고도 사과 없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살아있는 태아 죽일 뻔"…의사, '유산' 오진하고도 사과 없었다

산부인과 의사가 살아있는 태아의 심장이 안 뛴다고 오진해 아이를 잃을 뻔했으나 별다른 사과를 받지 못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그런데 임신 7주 차였던 지난 19일 산부인과에 진료받으러 갔다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당시 원장은 "아기 심장이 안 뛴다.유산한 것 같다"며 "다음 임신을 하려면 오늘 아기집을 제거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