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8·22 전당대회에 출마한 4명의 당대표 후보들이 끝내 과반 득표를 넘지 못하면서 김문수·장동혁 후보가 결선에서 만난다.
책임당원 투표 80%, 국민 여론조사 20% 룰을 적용해 환산한 결과, 신 후보는 17만 2341표로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이어 김민수 후보(15만4940표), 양향자 후보(10만3957표), 김재원 후보(9만9751표)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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