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국방비 증액 목표를 상향조정해 2030년 이전에 국방비 지출이 국내총생산(GDP)의 5%에 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 22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라이 총통은 이날 이란현 쑤아오의 168함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정부가 국방 예산을 계속 늘릴 방침이라며 "2030년 이전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기준에 따라 국방비가 GDP의 5%에 도달하기를 갈망한다"고 말했다.
대만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방위비 증액 요구와 중국의 군사적 압박 속에 국방예산을 계속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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