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박정민 “1인 2역 선제안, 연상호 넙죽 받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얼굴’ 박정민 “1인 2역 선제안, 연상호 넙죽 받아”

이 자리에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이 참석했다.

이날 박정민은 극중 시각장애를 가진 전각 장인 임영규의 젊은 시절과 그의 아들 임동환을 함께 연기한 것을 두고 “아들이 아버지의 젊은 시절을 파헤쳐나가는 데 있어서 두 인물이 한 배우가 연기하면 관객에게 이상한 감정을 전달할 수 있을 듯했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로서 1인 2역을 한 번도 도전해 보지 않았던 거라 ‘재밌지 않을까?’ 하고 살짝 (연상호 감독에게) 던졌는데 넙죽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