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닿는 우리'…전북여성영화제 다음 달 4∼6일 열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끝내 닿는 우리'…전북여성영화제 다음 달 4∼6일 열려

전북여성단체연합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제18회 전북여성영화제 '희허락락(喜Her樂樂)'을 다음 달 4∼6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남녀가 함께 영화를 만들며 연대하는 내용을 담은 염문경·이종민 감독의 '지구 최후의 여자'와 트랜스젠더 여성인 에디와 앨리스의 삶을 따라가는 김일란 감독의 '에디 앨리스 : 리버스', 1980~1990년대의 전북 지역 여성운동을 담은 김미례 감독의 '열 개의 우물' 등도 상영된다.

모든 영화는 메가박스 전주객사점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영화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GV)도 준비돼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