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멸망 마침표, 한일병합조약 [그해 오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한제국 멸망 마침표, 한일병합조약 [그해 오늘]

1910년 8월 22일 대한제국 친일파 이완용과 제3대 한국 통감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불법 회의를 거쳐 한일병합조약을 통과시킨다.

조약에 기꺼이 찬성하며 앞으로도 잘먹고 잘 살 생각에 들떠있던 매국노들은 을사늑약 당시보다 더 늘었다.

을사늑약 당시 을사오적이 있었다면 경술년에는 8명의 경술국적이 있었는데, 오늘날 가장 유명한 매국노 이완용은 을사늑약에 이어 병합조약에도 어김없이 찬성하며 나라 팔아먹는 경쟁에선 제일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