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필수의료 과목의 경우 지원율이 절반도 되지 않을 것으로 우려되는 등 온도차가 크다는 전언이다.
필수의료 과목의 경우 지원율이 절반도 되지 않을 거라는 전망에 대해서는 "아마도 그럴 것"이라고 했다.
경북대병원처럼 하반기 모집 지원율이 50%를 넘는 지방 병원이 있지만, 이는 일부일 뿐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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