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다음 달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에서 열리는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1일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이 자리에서 지난 6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 제작 과정과 팀의 성장 스토리를 들려주고 무대도 꾸민다.
캣츠아이는 데뷔 1년여 만에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고, 월 청취자 2천517만5천911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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