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케어콜 사업 대화 내용.
(사진= 대전 서구) 대전 서구가 스마트 돌봄 사업으로 AI 케어콜을 도입하면서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21일 서구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시행한 'AI 케어콜 치매 안심 사업'을 도입해 인공지능이 치매 어르신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인지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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