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운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컨템퍼러리 R&B 레이블 크루셜라이즈의 첫 아티스트로 지난해 데뷔했다.
민지운은 “너무 낮지도, 높지도 않은 보컬톤이 강점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민지운은 또 “나는 알앤비가 좋아 음악을 시작했고, 지금도 알앤비 레이블에서 음악을 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좀 더 딥하게 알앤비를 파보고 싶다.또 힙합도 좋아해서, 언젠가 힙합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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