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이범수와 이혼 후 발리 정착 "호텔리어 근무 4개월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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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이범수와 이혼 후 발리 정착 "호텔리어 근무 4개월째"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윤진은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발리 아야나리조트에서 근무한 지 오늘로 4개월 0일째"라며 "삶을 예측하기 힘들지만, 버킷리스트로 한번 살아보자 하고 온 발리에서 호텔리어가 됐다"고 글을 올렸다.

또 "어쩌다 정착한 발리, 어쩌다 입게 된 호텔 유니폼과 점점 몸에 배어가는 엘베 잡아드리는 매너손"이라며 "주어진 일상과 하루하루에 감사하며 섬 생활을 즐기는 중, 이번주에 갈비 먹으러 가자"라는 글로 근황을 전했다.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3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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