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아(본명 방효진)와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본명 방철용)가 부친의 사기 피해 소식을 전하며 분노했다.
영상에서 미르는 "우리 아빠 피 같은 돈 700만원"이라고 밝히며 "진짜 나쁜 X의 새X들이다"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고은아는 아버지에게 "아빠, 포기하지 말자"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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