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기초자치단체를 설치한 행정구역 개편 방향을 놓고 찬반 의견이 서로 다른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됐다.
이런 와중에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행정구역 개편안에 대한 도민의견을 묻겠다며 의회 주도의 여론조사를 21일부터 실시하기로 해 제주형 기초자치단체를 둘러싼 혼선이 점점 가중되고 있다.
대선 기간인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8세 이상 도민 3005명을 상대로 진행한 당시 여론조사에서는 3개 기초시 설치에 대해 찬성 35.9%, 반대 43.1%, 모름 21%로 반대 의견이 찬성보다 7.2%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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