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라이벌'이 첫 방송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MBN 4부작 특집 역사 토크쇼 ‘불멸의 라이벌’은 ‘라이벌의 역사가 곧 우리의 역사’라는 모토 아래, 세기의 맞수들이 펼친 대결 속에서 격변의 시대를 읽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장항준은 망설임 없이 ‘짬뽕’과 아내 ‘김은희’ 작가를 고르며 빠르게 밸런스 게임을 이어가지만 “히틀러 VS 스탈린, 더 잔혹한 인물은”이라는 질문 앞에서는 난감한 표정으로 “나도 궁금하네”라고 답해 ‘라이벌’ 구도가 어떻게 흡입력 있는 서사로 확장되는지 절묘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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