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아내 박지연, 신장 재이식 심경 "슬픔처럼 비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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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아내 박지연, 신장 재이식 심경 "슬픔처럼 비치지 않길"

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신장 재이식 수술을 앞두고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무엇보다도 조심스러웠던 건 제 상황이 남편의 모습에 슬픔처럼 비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이라며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하는 게 남편의 일이니까.

박지연은 "남편의 모습에 제 아픔이 비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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