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6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tvN 월화드라마가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첫, 사랑을 위하여' 6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평균 4.0%, 최고 4.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건 이효리(최윤지)가 류보현(김민규)에게 과감한 사랑 고백을 하는 엔딩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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