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러시아산 석유를 수입하는 인도에 '2차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가운데 중국이 인도가 포기한 러시아 우랄 원유를 할인된 가격에 가져가며 수입량을 늘리고 있다고 19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인도가 러시아 우랄유 수입을 줄이고 중국은 늘리고 있는 데에는 러시아산 에너지에 대한 미국의 2차 제재가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5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인터뷰에서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과 관련한 대중국 관세 인상 가능성에 대해 "오늘 일(미러 정상회담) 때문에 나는 지금 그것을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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