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짜나언짜나는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스페이스브릭에서 단독 콘서트 '불면증 파티'를 열고 120분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스탠딩파티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과 함께 정규 1집 발칙(Cheeky) 이후 처음 선보이는 대규모 무대로, '보이는 음악(Visual Music)'을 표방하는 강렬한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김경욱은 "이짜나언짜나는 확실한 개성이 있는 팀이다.앞으로 더 잘될 팀"이라며 무대 위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