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기독교 관련 민영 교도소인 소망교도소에 입소했다.
19일 스포츠경향은 김호중이 지난 18일 수감 중이던 서울구치소를 떠나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에 위치한 소망교도소로 입소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은 본래 종교가 기독교였고 주변 관계자들이 여러 사정을 고려해 소망교도소 입소를 제안해 이번 입소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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