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감독은 "사람 사는 이야기는 어떤 슬픈 이야기라도 들여다보면 우스운 구석들이 있다"며 "다 내 안에 있는 모습들이어서 웃을 수도 있고 눈물을 흘릴 수도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했다.
박 감독은 "원래 미스터리 소설을 좋아해서 사춘기 시절부터 많이 읽어 왔는데, 이렇게까지 영화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은 없었다"며 "몇 번을 곱씹어봐도 재미있었고 음미할 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돌아봤다.
만수 역을 맡은 이병헌은 "처음 시나리오를 읽고 감독님이 만든 작품이 맞나 싶을 정도로 웃음 포인트가 너무 많았다"면서 "바르게 읽은 건지 묻는 차원에서 (감독님에게) '이거 웃기는 거죠?'라고 물어봤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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