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박찬욱 감독과 배우 이병헌, 손예진 등이 참석했다 ‘어쩔수가없다’는 박찬욱 감독이 ‘헤어질 결심’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연출작으로,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소설 ‘도끼’를 원작으로 한다.
이날 박찬욱 감독은 “원작을 읽고 영화화를 생각한 지 20년이 넘었는데 드디어 이런 날이 왔다”며 “내가 원래 미스터리 소설을 좋아한다.근데 이렇게까지 영화로 만들고 싶은 작품은 없었다.보통 미스터리 장르는 범인이 밝혀지면 끝인데 이 작품은 범죄를 저지르려는 사람으로 시작해서 그를 따라간다.수수께끼는 없다”고 말했다.
극을 이끄는 ‘보통 사람’ 만수는 이병헌이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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