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방송되는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이하 ‘수밤’) 18회는 ‘미스&미스터 찍먹’ 특집으로 꾸며지며, 차세대 트롯 스타를 꿈꾸는 트롯 신동 4인방이 대거 출격한다.
한편, ‘미스트롯3’의 진(眞) 정서주, 선(善) 배아현, 미(美) 오유진이 한 무대에서 다시 만난다.
제작진은 “트롯 신동들의 등장부터 미스트롯3 진선미 대결, 진 의자 만석까지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질 것”이라며, “트롯의 미래와 현재가 맞붙는 흥미진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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