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완화 수혜 신당9구역…"약 200세대 늘며 사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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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완화 수혜 신당9구역…"약 200세대 늘며 사업성↑"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신당9구역 재개발 조합이 지난 18일 '정비계획 변경안'을 구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조합은 중구와 서울시가 함께 이뤄낸 '남산 고도지구 높이 완화'와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개정 사항을 적용해 사업성을 높인 정비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고 구는 전했다.

또한 주민공람·설명회, 구의회 의견청취 등 입안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연내 서울시에 정비계획 변경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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