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56세 새신랑’ 심현섭은 ‘임신 설레발’에 이어 ‘외조 DAY’로 사랑꾼의 면모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는 2010년대 한국을 주름잡은 톱 아이돌 AOA의 막내 찬미(임도화)가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했다.
직장에서 아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아내의 ‘선생님’다운 면모에 심현섭은 “2세가 태어나면 ‘섬세하고 현명한 엄마가 되겠구나’ 했다”며 감동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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