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월내~고리간 해일 피해방지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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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월내~고리간 해일 피해방지시설' 준공

월내~고리간 상습해일 피해방지시설사업 조감도./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월내~고리간 상습해일 피해방지시설사업'이 마침내 완료됐다.

총사업비 322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태풍과 해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매립지 상부에는 도로, 주차장, 광장, 공원 등 주민을 위한 방재공원이 조성돼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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