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신화' 우즈, 日 '서머소닉' 뜨겁게 달궜다
가수 우즈가 일본 대형 음악 축제 '서머소닉'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드라우닝'(Drowning) 무대에선 관객들의 떼창이 이어졌다.
최근 '스매싱 콘크리트' 비주얼라이저 공개에 이어 오는 21일부터 우즈가 직접 참여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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