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182360)는 아티스트 '아이들(i-dle)'과 '나우즈(NOWZ)'가 중국 음원차트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큐브엔터의 중국 사업 확장에도 가속이 붙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소속 아티스트의 중국 내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큐브엔터는 중국 사업을 확장하고자 중국의 음악 플랫폼과 엔비디아의 공식 협력사인 '아이스테이징(istaging)', 국내 방송사 등과 함께 합작법인의 설립을 논의 중이다.
합작법인 설립 후 궁극적으로는 각 회사의 콘텐츠와 기술력, 전문성 등을 활용하여 한·중 버추얼 아티스트를 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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