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제단편영화제 8월 30일 개막…43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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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제단편영화제 8월 30일 개막…43편 선봬

소프라노 정진옥씨 제4회 대전국제단편영화제가 8월 30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소프라노 성악가 정진옥 씨를 영화제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대전국제단편영화제 측은 "정진옥 씨의 예술적 전문성과 지역 문화에 대한 애정이 영화제의 가치와 부합한다"며 "소프라노로서의 위상뿐 아니라 지역 문화 증진을 위한 진정성 있는 활동이 영화제의 이미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진옥 홍보대사는 "독립영화에서 전해지는 감성과 음악이 만나면 얼마나 아름다울지 상상만 해도 설렌다"며 "영화제가 시민의 영화제이자 '대전의 대표 영화제'로 자리 잡는 데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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