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현장] 코르티스 마틴·제임스, "히트메이커 대신 무대즐거움 잡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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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현장] 코르티스 마틴·제임스, "히트메이커 대신 무대즐거움 잡고 싶었다"

아일릿 '마그네틱'을 비롯한 하이브 뮤직그룹 인기곡들을 만든 마틴·제임스가 신인 그룹 'CORTIS'(코르티스)로서의 무대욕심을 드러냈다.

CORTIS(코르티스)는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잇는 6년만의 빅히트 새 보이그룹으로, 아일릿 등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들의 곡들을 작업한 마틴·제임스 등 5인으로 구성된다.

코르티스 마틴은 "선배들의 곡 작업 등 프로듀서로서의 삶도 재밌지만, 무대에 서는 즐거움을 놓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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