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기동함대 왕건함(DDH-Ⅱ·4천400톤급)이 다국간 해상훈련 '2025년 퍼시픽 뱅가드(Pacific Vanguard)' 참가를 위해 18일 오후 진해 군항에서 출항했다.
미 해군 7함대사령부가 주관하는 '퍼시픽 뱅가드'는 대한민국·미국·호주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참가해 공동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으로, 2019년 이후 매년 실시돼 왔다.
해군은 2019년 첫 훈련부터 매년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왕건함과 해상작전헬기(Lynxs) 및 장병 160여 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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