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2차 파면·원전재가동 국민투표' 앞두고 여야 공방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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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2차 파면·원전재가동 국민투표' 앞두고 여야 공방 치열

민진당 소속 입법위원과 당직자 등은 파면 운동을 주도한 시민단체들의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차량 및 도보 유세에 나서 파면 찬성표를 던져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실시된 국민당 소속 의원 24명에 대한 1차 파면 투표는 모두 부결된 바 있다.

국민당 소속 장완안 타이베이 시장은 지난달 24명과 이번 7명 등 국민당 의원 31명에 대한 민진당의 파면 운동이 민주적 결과를 존중하지 않고 선거 결과를 뒤집으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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