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이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직접 현장 안전지도에 나섰다.
광명시는 18일 박 시장이 광명초등학교 개학일을 맞아 아침 등굣길 현장을 방문해 안전보안관, 교통봉사대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도왔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기존 임시 통학로였던 광이로에 보도를 설치해 학생들이 더 빠르고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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