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케네디센터 공로상' 수상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져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3일 케네디센터 공로상 수상자를 톰 크루즈로 직접 선정했으나, 톰 크루즈가 '스케줄 문제'로 거절했다.
케네디센터 공로상은 매년 12월에 진행되며 수상자들을 위한 특별 공연과 헌사 그리고 미국 대통령의 축하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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