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자퇴 후 검정고시…"뇌사로 장기 기증까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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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자퇴 후 검정고시…"뇌사로 장기 기증까지 생각"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뇌사 판정으로 중학교를 자퇴하게 된 사연이 나왔다.

학생은 "중학교 2학년부터 1년 반 동안 학교를 다니지 못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가 벌어질까봐 (신청했다)"라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학생은 중학교 2학년 때 갑자기 시작된 두통으로 쓰러졌던 사연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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