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은 AI 4차원 분석으로 포도 품질·수확 고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영동지역 양조용 포도 농가 10곳에 기술을 도입해 AI분석과 현장 실증을 병행하고 있다.
충북농기원, 보광등 전경 및 포도 4차원 이 기술은 2024년 민간 기업에 이전된 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바우처 지원사업'(1억 8천만 원)에 선정되어 'AI 솔루션을 활용한 포도 과원 생산성 및 품질 향상 실증'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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