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대 마약사범 비율이 60%에 육박하고, 통계에 잡히지 않는 숨은 사범이 최소 34만명에 이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서포터즈는 지난 3개월 동안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캠페인, 교육,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쳤다.
강백원 식약처 마약안전기획관은 "보이지 않는 마약사범 규모는 통계의 수십 배에 달한다"며 "서포터즈가 캄캄한 밤의 등대지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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