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알래스카 정상회담이 종료된 지 수 시간 후 우크라이나 동부 마을 2곳을 점령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알래스카에서 정상회담을 하던 15일에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공세가 계속됐던 셈이다.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 총 1천여명을 '제거'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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