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패전일 전몰자 추도식에서 일본 총리로는 13년 만에 '반성'을 언급하면서 그간 의욕을 보여왔던 전후 80년 메시지를 발표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역대 일본 총리는 1994년부터 전몰자 추도식에서 '반성'을 언급했으나, 아베 신조 전 총리가 2012년 12월 재집권한 이후인 2013년부터는 '반성'을 말하지 않았다.
그는 전후 70년 담화에서 사죄의 숙명을 후대에 짊어지게 하지 않겠다고 했던 아베 전 총리와 반대로 이시바 총리는 전쟁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에 '반성과 교훈'을 계승할 필요가 있다고 호소한 것이라고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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