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 코요태 완전체가 출격해 엄지인 아나운서와 만난다.
코요태 빽가(사진=KBS) 오는 17일 방송되는 ‘사당귀’ 319회에서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휴가를 앞두고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을 진행할 아나운서를 뽑는다.
이 가운데 세 명의 막내즈는 김종민에게 후렴구를 주문하자 김종민은 “나는 A파트만 한다”며 “노래는 신지가 다 해”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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