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효도 5개년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모습,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이 선배 김나진 아나운서와 야구 중계 스터디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고의 1분은 전현무가 본가와 가까운 김포 이사를 위해 본격적으로 임장에 나서는 장면(23:42~23:45)으로, 최고 시청률은 9.6%까지 치솟았다.
이날 전현무는 "2년 전에 야심차게 선포했던 효도 5개년 프로젝트의 첫 삽을 김포에서 뜰까 한다"라며 본가와 가까운 김포 이사 계획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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