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과 광주 광산구는 15일 오전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에서 홍범도 장군이 이끈 봉오동 전투를 재현하며 자주독립 정신을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를 열렸다.
행사 참여자들은 1920년 6월 홍범도 장군이 이끄는 독립군이 일본군을 물리친 봉오동 전투를 재현했다.
독립군 역할을 맡은 고등학생 오창효(19·여) 양은 "이런 행사를 처음 참여하게 됐다.광복 80주년이라는 것이 가슴속에 와 닿고, 봉오동 전투를 재현해 보니 당시 긴박하고 치열했던 상황을 느낄 수 있었다.무서움을 이겨내고 해방을 위해 힘 써주신 독립운동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웃으며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