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가 14일 청양보훈회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과 청양 평화의 소녀상 건립 5주년 기념행사를 치렀다.〈사진〉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제정한 국가기념일이다.
이일순·조제순 공동위원장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용기 있는 증언과 목소리를 잊지 않아야 한다.올바른 역사 인식과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여권 부군수는 "피해자들의 인권을 지키고 미래 세대가 올바른 역사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육과 기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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