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본인이 자발적으로 투구수 관리를 해줬네요.” 조성환 두산 베어스 감독대행은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팀 마무리투수 김택연의 지난 14일 ‘부활투’를 반겼다.
김택연은 전반기 40경기에선 1승2패15세이브 평균자책점(ERA) 3.00을 기록했으나 후반기 12경기에선 1승2패6세이브 ERA 6.30의 성적을 올렸다.
공교롭게도 조 대행이 투구수 얘기를 꺼낸 당일에 김택연은 단 7개의 공으로 세이브를 수확하는 효율적인 피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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