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불후의 명곡’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희로애락을 노래해온 전설급 아티스트 6인 출격을 예고한다.
그 주인공은 ‘독보적인 국민 효녀 가수’ 현숙, ‘행사의 제왕 신토불이 가수’ 배일호, ‘트로트계 원조 싱어송라이터’ 설운도, ‘가요계의 영원한 오빠’ 김범룡, ‘정통 트로트의 여왕’ 김용임, ‘현재진행형 트로트 대부’ 진성 등 총 6인의 레전드 아티스트들이다.
특히, 이중 현숙과 배일호는 ‘불후의 명곡’ 무대에 처음 오른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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